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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해드리고 싶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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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연주 작성일17-01-02 11:15 조회40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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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어제 청소받은 이연주에요.
새 집인데도 엄마가 더럽다 먼지가 많을거라고 하셔서
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짜 먼지 대박 ㅋ
그래서 급히 생각지도 않던 입주청소 찾아보고
나름 다 알아보고 예약하느라 고생했는데
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
제가 제일 신경썼던 서랍장 안쪽이랑 싱크대 수납장 부분
신경 많이 써 준 티가 나서 감사했고
저랑 엄마가 나름 체크한다고 체크했는데도 몰랐던 하자까지도 알려주시고
하필 저희집이 확장형이 아니라 베란다가 많아서
더 고생하신 티가 나더라구요 ㅜㅜ
처음 갔을 땐 말만 해도 먼지가 먹고있는 기분이었는데
청소 받고나니까 아 이게 사람 사는 집이지 싶었어요~
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리고
앞으로도 번창하세요!!
감사합니당


동탄포장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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